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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 차 꼭 봐야 할 뉴스 5

에트매거진 10월 3주 차 TOP 5

더 알아두면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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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 차 꼭 봐야 할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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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줄이면 기계 해부도


클로드에게 한 줄만 설명하면 원리대로 움직이는 기계 그림을 만들어 주는 오픈소스 스킬 'Anatomy'가 공개됐습니다. 로켓 엔진을 부품별로 분해해 보거나 불·물 효과까지 표현할 수 있어, 어려운 작동 원리를 눈으로 이해하기 좋아요.

2. 돌려 보는 AI 만화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칸마다 360도로 돌려 보는 AI 만화 'Lost Cat'이 공개됐습니다. 이미지 AI로 그린 6칸 만화를 MiniMax-H3 영상 모델로 360도 회전 장면으로 바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이야기를 직접 둘러보며 볼 수 있어요.

3. 내 얼굴에도 저작권


덴마크 정부가 내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흉내 낸 딥페이크를 동의 없이 퍼뜨리지 못하게 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의회에 냈습니다. 피해자는 삭제와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고, 패러디·풍자는 예외입니다. 의회를 통과하면 2027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4. 브라우저로 돌아온 명작


블랙옵스 좀비·Skate 3 같은 고전 게임이 설치 없이 브라우저 탭에서 돌아가는 팬메이드 버전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습니다. AI 코딩 도구로 만든 작품도 등장했지만, 원작 게임 자료를 그대로 쓴 일부는 액티비전의 저작권 신고로 며칠 만에 내려갔어요.

5. 제미나이 4 아르곤 출격


구글이 최상위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보안 파트너 한정 공개 약 2주 만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제 AI 프로·울트라 구독자는 제미나이 앱과 검색 AI 모드에서, 개발자는 API로 바로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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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매거진 10월 3주 차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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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단편으로 뉴욕 4관왕


한국 AI 영상 크리에이터 햄로그님이 첫 AI 단편영화 '사란'의 82초 예고편을 공개했어요. 사막을 건너는 여인과 활을 든 소녀, 거대한 괴물이 등장하는데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질 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햄로그님은 이 작품으로 뉴욕국제필름어워드에서 AI 베스트 필름상과 신인 감독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직접 전했습니다.

2. AI 목소리로 멜론 3위


릴스·쇼츠 배경음악으로 퍼진 머무르의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가 멜론 톱100 3위까지 올랐어요. 그런데 이 노래의 목소리는 수노(Suno) AI로 만든 것이고, 기획과 작사·프로듀싱은 머무르가 직접 맡았습니다. 머무르는 AI를 상상을 함께 현실로 옮겨주는 파트너라고 소개했습니다.

3. 공중에서 도는 테슬라


테슬라가 2017년 첫 예고 후 9년 만에 신형 로드스터를 텍사스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공개했어요. 압축공기 추진기와 차를 바닥에 붙이는 팬 덕분에 거꾸로 휜 경사로를 달리고, 줄지어 선 테슬라 차들 위를 공중에서 돌며 뛰어넘었습니다. 계속 날아다니는 게 아니라 잠깐 떠올라 뛰어넘는 방식이고, 생산은 2028년 예정입니다.

4. 회의록은 구글이 쓴다


구글이 맥에서 쓰는 AI 회의록 앱 '구글 AI 엣지 포사이트'를 공개했어요. 회의를 받아 적고, 짧게 적어 둔 메모를 실제 대화 내용으로 채워 깔끔한 노트로 정리해 주며, 연결해 둔 내 자료에서 관련 내용을 출처와 함께 띄워 줍니다. 모든 처리가 맥 안에서 끝나 인터넷 없이도 쓸 수 있고 구독료도 없지만, 아직은 구글이 실험용이라고 부르는 단계입니다.

5. 구름 빨래방 1,100만 뷰


AI 크리에이터 @gaby_tomato가 만든 'Cloud Service Center' 영상이 조회수 1,100만 회를 넘겼어요. 사람들이 구름을 빨래하고 다림질하고, 솜사탕처럼 뜯어 먹거나 드라이해 주는 장면이 11개나 이어집니다. 몽환적인 색감 덕분에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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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두면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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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트로픽 5년 전 로드맵 화제


앤트로픽이 챗GPT가 나오기 16개월 전인 2021년 7월에 쓴 내부 연구 계획서가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대화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고쳐 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동료' 같은 AI를 목표로 삼았는데, 지금의 클로드 코드와 닮았다는 평가입니다. 이 문서는 작가들이 낸 저작권 소송에 앤트로픽이 직접 제출한 자료입니다.

2. 말로 만드는 화면 전환 효과


웹사이트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넣고 싶다면 transitions.dev를 살펴보세요. 43개 넘는 화면 전환 효과를 모아 둔 곳으로, 최근에는 원하는 화면을 말로 설명하면 애니메이션까지 입혀 주는 빌더도 공개했습니다. 클로드 코드 같은 코딩 AI에 설치하는 스킬도 있고, 무료와 유료 Pro 기능으로 나뉩니다.

3. 그록이 산 레고, 취소 소동


일론 머스크가 AI 그록에게 레고 스타워즈 세트를 골라 주문하게 한 뒤, 주문 화면을 X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그러자 한 이용자가 화면 속 주문번호와 이메일로 레고 고객센터 챗봇에서 주문을 취소했다고 주장해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머스크는 취소되지 않았다며 며칠 뒤 레고가 도착했다고 밝혔고, AI에게 쇼핑을 맡길 때 정보 노출 위험을 보여준 사례로 회자됐습니다.

4. 오픈AI 도청 혐의 직원 체포


오픈AI의 한 엔지니어가 임원 회의실 TV 뒤에 몰래 녹음 장치를 숨겼다가 FBI에 체포됐습니다. 수사 서류에는 그가 AI 챗봇에 회의실 정보와 녹음기 제작법을 물어본 기록도 담겼습니다. 오픈AI는 해당 직원을 해고했고, 현재로선 모델이나 고객 데이터가 빠져나간 정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5. AI 1년, 244장 리포트


AI 업계의 1년을 244장에 정리한 State of AI Report 2026이 나왔습니다. 앤트로픽 내부 기준으로 클로드가 모델 연구개발 업무의 26%를 주도하고,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합쳐서 1,05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내년 예측 9개의 마지막 줄은 'AGI 20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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