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앤트로픽이 2026년 9월 2일 발표한 새 AI 모델 이야기를 쉬운 말로 정리했어요. 공식 발표문에 있는 숫자와 그래프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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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공식 발표문 원문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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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이 둘인 이유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페이블 5.1과 미토스 5.1, 이렇게 둘입니다. 그런데 사실 둘은 완전히 같은 모델이에요.

차이는 안전장치 수준뿐입니다. 미토스는 사이버보안과 생명과학 전문가만, 검증을 거친 뒤에 쓸 수 있어요. 우리가 평소에 쓰게 되는 건 페이블 쪽입니다.

코딩 시험 점수. 미토스 5.1(60.9%)과 페이블 5.1(55.8%)의 차이는 실력이 아니라 안전장치가 막은 문제 수 때문입니다. 출처: Anthropic

코딩 시험 점수. 미토스 5.1(60.9%)과 페이블 5.1(55.8%)의 차이는 실력이 아니라 안전장치가 막은 문제 수 때문입니다. 출처: Anthropic

<aside> 💡 미토스는 현재 미국 조직에만 열려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페이블 5.1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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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마나 똑똑해졌나

공식 발표에 실린 시험 성적표입니다. 초록색이 이번 모델이고, 옆은 이전 모델과 경쟁사 모델이에요.

항목별 점수 비교표. 과학 연구 항목은 24.7%에서 52.6%로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출처: Anthropic

항목별 점수 비교표. 과학 연구 항목은 24.7%에서 52.6%로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출처: Anthr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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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보다 와닿는 사례도 있어요. 한 투자 회사에서 몇 년간 원인을 못 찾던 시스템 오류가 있었는데, 이 모델이 원인을 짚어냈습니다. 회사 엔지니어도, 다른 AI도 설명하지 못하던 문제였다고 합니다.


3. 왜 더 싸졌나

AI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앞서 나눈 내용을 계속 다시 읽습니다. 그때마다 돈이 드는데, 앤트로픽이 이 '다시 읽는 요금'을 75% 내렸어요.

같은 일을 시켰을 때 드는 비용 비교. 왼쪽은 보통 작업(25% 절감), 오른쪽은 AI에게 긴 일을 맡겼을 때(45% 절감). 출처: Anthropic

같은 일을 시켰을 때 드는 비용 비교. 왼쪽은 보통 작업(25% 절감), 오른쪽은 AI에게 긴 일을 맡겼을 때(45% 절감). 출처: Anthropic

<aside> 💵 기본 요금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다시 읽는 부분만 싸져서, 실제로 내는 돈이 줄어드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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